2000년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면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장 18절)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떠한 모습으로 다시 오실까요?
육신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두 번째 오신다는 것은 첫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듯이, 두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왜 다른 교회들에서는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안상홍님을 믿느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이 아닌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가지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예수님)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요한계시록에 두 번이나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확실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새이름을 믿고 영접해야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구요? 성경의 예언을 살핀다면 안상홍님께서 새이름의 주인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장 39절)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새이름의 주인공이신 안상홍님을 살피셔서 구원의 약속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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