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별한 꽃을 봤어요!
온시디움! 댄싱난초라고도 부른다는데요~ 생김새가 무엇을 닮아 보이나요??
온시디움.. 꽃이름은 좀 어렵지만, 꽃 모양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만큼 너무 매력적인 꽃이예요^^
그리고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모여 있으니 꼭 무도회를 연상시키네요~~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모양 이쑤시개 케이스(귀여운 소품^^) (13) | 2016.06.23 |
|---|---|
| 꽃 모양 수세미 뜨기 (12) | 2016.01.21 |
| 온시디움(댄싱난초) - 노란 드레스를 입은 춤추는 소녀 (11) | 2016.01.05 |
| 삼겹살 굽기 - 와이드 전기 그릴의 위엄!! (11) | 2015.12.30 |
| 귀여운 미니언즈 마카롱 만들기 영상 (7) | 2015.12.28 |
| 오랜만에 코바늘로 뜬 수세미!! (12) | 2015.12.22 |
이름도 왠지 세련된것 같은 꽃이네요
이런 색의 드레스를 입으면 정말 이쁘겠어요^^
왠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꽃이예요^^
처음 보는 꽃입니다.. 신기하고 신비롭기까지 하네요~~
저도 처음보는 꽃이었는데.. 예쁘더라구요^^
색깔이 넘 예쁘네요~~꽃을 보니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노란색이 있었네요
전 요 예쁜 온시디움 가끔 봤는데요~서양란이라 화려하고 예쁜거 같아요^^
와우 이쁘네영^^ㅎㅎ
정말 신기한 꽃잎이네요^^
정말 노란 드레스를 입은 것 같네요~
꽃이 색깔도 모양도 참 예뻐요^^
우와. 아무 생각 없이 보곤 했던 꽃인데, 댄싱난초라는 이름을 들으니 딱 와 닿네요.
예쁜 소녀들이 춤추는 모습을 상상하니 이 꽃이 갑자기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이 춤추는 소녀들 처럼 춤추고 싶은, 신나는 일이 그득한 한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