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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생명수의 축복이 허락되지 않는 하피모와 허락된 하나님의교회


모든 생명체에게 물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 육체 뿐 아니라 영혼에 있어서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 수 있도록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그리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성령은 성삼위로 본다면 바로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를 깨닫고 믿는 자들이 받게 되는 생명수이기에..

하나님께 구원의 축복을 바란다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믿고 영접하지만, 

하피모에서는 부인하고 믿지 않고 있지요.

그렇기에 생명수는 하피모가 아니라 하나님의교회에 약속된 축복입니다.

그럼 중요한 신부가 누구인지 알아 볼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무엇이고,

예루살렘은 누구일까요?

실제 성이 하늘에서 내려올리 없고, 성이 생명수를 주지 않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신부는 바로...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에게는 아버지하나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에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자들에게

생명수의 축복이 허락되기에..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하피모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축복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생소해 하지만..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존재하셨기에,

구약성경에는 엘이나 엘로아흐의 단수로 하나님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란 히브리어 엘로힘으로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무려 2500번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어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

엘로히스트들에게만 허락된 생명수의 축복!!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받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