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그램 다녀왔어요^^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실천하는 것 중의 하나!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은 함께 외식하면서 시간 보내기~!
​그래서 지난 번에 소고기를 먹으러 그램그램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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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램그램 더줌 300g + 300g을 막었어요~ 메뉴는 2가지 고를 수 있어서 저희는 부채살과 토시살을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는 고기라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무지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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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적어보이지만 2명이서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예요~ 왜냐하면 후식 냉면을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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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워서 먹기 시작!
​아~ 노릇노릇 익어가는 고기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빨리 먹고 싶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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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은 요게 참 새콤하니 맛있어요~ 콩나물과 파를 여러가지가 들어간 초고추장 양념과 함께 버무려서 먹는 건데요~ 고기와 함께 싸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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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식냉면!
​고기 마지막 판을 올리고 난 후에 항상 물냉면을 주문해요~ 고기와 함께 먹는 물냉면을 좋아하거든요~^^

​저렴하고 맛있게 소고기를 드시려면 그램그램에 가보세요~ 처음 가봤는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