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냉동실에 얼음을 얼리려고 냉동실 자리확보 차 정리하다가 작년에 얼려 두었던 옥수수 한봉지를 발견했어요~!!
구석에 있어서 미처 발견해 먹지 못하고 혼자 꽁꽁 얼어 있었네요~ㅎㅎ
혹시나 작년에 얼린 옥수수라 딱딱해서 맛이 없으면 어떡하나 싶었지만~ 압력밥솥으로 찌니 말랑말랑 하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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