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내리고 날씨도 추운 탓에 바깥활동이 살짝 귀찮은 겨울인데요~
겨울에는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낮에 활동을 하다가 저녁먹고 나서는 따뜻한 침대나 쇼파에 누워 뒹굴뒹굴 할 때가 많아요~ㅎㅎ
날씨가 추운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책이나 영화를 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지난 6일에 하나님의교회 분당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 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생명의 글로 세상에 감동을 전할 교계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제정된 멜기세덱 문학상은, 성도들이 직접 창작한 글로 감동을 나누는 문학 축제다. 현재까지 총 4만여 작이 출품됐으며, 400여명의 역대 수상자들은 출판ㆍ영상ㆍ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경기일보에 기사가 소개 되어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을 통해 4만여점이 출품되었다고 하니 결코 짧은 역사가 아님을 알려주고 있네요.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문학상 소식이 담긴 기사를 링크해 두었으니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최근에 아이들의 동시집 "무지갯 빛 나래 펴고"가 출간 하였는데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가득 담겨 있어 읽으면 너무나 행복해 지더라구요^^ 추운 겨울 저처럼 뒹굴뒹굴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다면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는 감동적인 글이 담긴 책들을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사진 및 기사 출처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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