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시댁에 가는 길이예요~~ 시댁에 먼저 들렸다가 친정에 가는데요.. 명절 후에 오랜만에 가는 길이라 가족들 만날 생각에 즐겁기도 하지만.. 약간 긴장 되기도 하네요~ㅎㅎ
시댁이 바닷가 영덕이라서..
가는 길에 항상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산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순간이예요...!!
오늘 따라 하늘 구름이 예뻐서 그런지 바다가 더 예뻐 보이네요~^^
5월 초부터 연이어 있는 연휴에..
이웃님들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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