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젤리가 있다며 친구가 가져온 체리맛 젤리! 트위즐러예요^^
긴 모양의 젤리인데 꽈베기처럼 새겨서 이름이 트위즐러인가봐요~ㅎ
길이가 한뼘도 넘는 길이여서 트위즐러 젤리를 잡고 뜯어먹기 좋더라구요~
먹는 모양새는 좀 웃기지만.. 그래도 맛있으면 최고죠. 뭐~!! ㅎㅎ
트위즐러가 레몬이랑 체리 두가지 맛이 있는데요.
체리맛 트리위즐러는요..
젤리 안에 체리맛 필링이 들어가 있어서 좀 더 맛있답니다!!
처음에는 뜯어서 먹는게 재미있기도 하고,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2개나 먹었으나..
제 입맛에는 좀 다네요.. 아마도 아이들은 좋아할 듯..^^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기는 하나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해서..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라고 하네요~
이웃님들 제철과일이나 음식들 잘챙겨 드셔서~
모두 건강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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