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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증거하는 엘로히스트, 하나님의교회!

전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서로 다른 교리를 전하는 종교인들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내에서도 서로 다른 부분들을 전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떤 사람들은 여호와를 전하기도 하고,

오직 예수라며 예수님을 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이 시대 구원자를 올바르게 깨닫고 그 구원자를 영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해서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자를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 (이사야 43장 10절)


아버지로 역사하시는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부시대 선지자인 모세,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모두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자시대에는,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1~12절)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떄이니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6~8절)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구원자의 이름으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자시대에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자시대 사도들과 초대교회 선지자들인 베드로, 요한, 바울 모두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장 12절)


요한계시록에서의 나는 사도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 있을 것이라 예언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당연히 새이름을 증거하는 증인의 사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호와도 아닌 예수님도 아닌,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 새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성령의 신부로 이 땅에 오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


안상홍님께서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지,

성령의 신부가 왜 우리의 하늘 어머니이신지,

성경이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고,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꼭히 받으시길 바랍니다^^